Sony NW-A35, 가볍게 듣기

소니가 컴퓨터 사업부를 정리를 하면서, 일반 가전제품부도 대부분 정리 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몇 년전부터, 삼성과 LG에게 TV 시장을 빼앗기면서 다시 옛 명성을 찾기 위한 집중이 아닐까요. 휴대용 오디오 하면, 그 유명한 소니의 워크맨을 떠 올리던 시절은 이제 사라지고, 애플의 아이팟이 그 자릴 차지 했었죠. 애플 또한 그런 아이팟을 정리 하고 있습니다. 아이폰에 더 집중하기 위한 […]

LP 이야기를 해보자

최근에 읽은 daum.net 기사, LP 앨범 제작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삐뚫어진 시각에서 본다면, 아재들의 감성을 자극, 소비를 조장 LP, Vinyl, 레코드 판을 기억하는 저의 추억은 약간 한심하게도 소유한 적이 없었습니다. 한 마디로, 경험이 없다는 것이지요. 가정 형편상, 물질적인 빈곤이 아닌, 음악에 대한 소비를 잘 모르시던 부모님 덕분이었는데, 이 부분 역시 정확한 이유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하군요. […]

나만의 치유 스타일

너는 뭔가 대단한 일을 기획 할때, 베토벤의 4번을, 최근에는 베를린 필의 사이먼 래틀의 연주로 듣는다. 너는 논쟁이 지루하게 길어지거나, 그 논쟁으로 타툼이 일어나, 누군가 미워하는 사람이 생겼을 경우, 베토벤의 9번을 듣는다. 너는 정신적 평안이 필요할 때 말러의 4번 3악장을 반복해서 듣는다. 너는 오랜 시간 독서를 하거나, 신문 읽기 시작할때는 늘 힐러리 한의 연주곡을 무작위로 듣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