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브루클린에 빠져 들고 있다

여름에는, 달리기가 힘들어서, 주로 밤에만 정해진 구간을 다녀 옵니다. 5K, 더 이상 달리게 되면 무리가 되고, 후유증이 생겨서 일주일에 세번에서 네번만 달리면서 감각만 살려 놓는 편이지요. 어제 달리고 있는데, 갑자기 맥주 생각이 간절히 나더군요. 아사히 맥주를 마실까 하다가, 최근에 맛들인 브루클린 맥주를 마시기로 했습니다. Brooklyn Ale, 주로 라거를 마셨는데, 오늘은 다른 버전의 맥주를 골랐습니다. 교자 […]

시작은, 결국 마라톤 완주를 꿈꾸면서, Brooklyn Half

원래 뉴욕의 5월은 낮에는 조금 덥고, 밤에는 시원합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겨울이 길어 지고, 봄과 가을이 사라지는 이상 현상으로 5월도 쌀쌀하네요. 봄이 사라져가는 것이 슬프지만, 하프 마라톤 하기에는 정말 훌륭한 날씨였습니다. ^^; 흐린 날씨, 혹시나 비가 오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결국 레이스가 끝날 즈음에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오지는 않아서, 늦게 도착하는 다른 참가자를 힘들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