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미국 동부는 강추위속에

2017년 마무리 포스팅을 깜빡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2018년 첫 포스팅을 간단하게 합니다. 저는 매년 첫 날 오후에 달리기를 합니다. 그런데, 올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추위 때문에 아직도 달리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3마일 정도는 달릴 수 있지만, 그 이후에 벌어질 일이 걱정이라 일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가 손과 얼굴이 추위에 노출이 되면 쉽게 […]

갑작스런 폭설, 2017

세상에… 올 겨울은 조용히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자연은 언제나 인간 보다 위에 있습니다. 뉴욕, 뉴저지는 2월이 가장 춥고, 눈이 많이 옵니다. 그러니까, 3월에 내리는 눈은 그냥 견딜만 한 정도. 하루 이틀이면 거의 없어지는 편이죠. 물론, 역사적으로 그렇지 않던 적설량을 기록한 적도 있기는 있었습니다. 그래도, 그냥 지나갈 수 있지요. 이번에 겨울 폭설은 예상치가 상당했습니다. 그러나, […]

폭설이후, 조심스런 달리기

눈이 많이 와서, 한 동안 달리지 못할 것 같았는데, 폭설 이후, 날이 좋아서, 길이 다시 좋아 져서, 거리의 빙판이 없어져서…드라마 ‘도깨비’ 대사와 비슷하네요 ㅎㅎ 아무튼, 거리의 빙판도 없어지고, 일요일은 비가 온다니 깨끗해 지겠군요. 항상 달리는 길을 최대한 조심스럽게 달리거나 걷거나 하면서 점검을 했습니다. 다음주에는 정상적으로 달리기를 해도 되겠습니다.  

간만에 폭설

이번 겨울, 오랜만에 뉴저지 뉴욕 미동부 지역에 많은 눈이 왔습니다. 이번 겨울은 그냥 거져 먹을 듯 넘어 갈줄 알았는데, 역시 세상에 공짜는 없었습니다. 폭설이기는 했지만, 재해 수준에 비하면 살짝 귀여운 정도. – 혹시라도 폭설로 사고를 당하신 분들에게는 죄송 그래도, 아이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즐거운 시간 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잠시나마 내리는 눈을 보며 적지 않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