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버리는 행위를 걱정하면서

씀씀이를 줄이자는 말은 아니지만, 소비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소모, 그러니까 소비를 해야 경제가 힘을 받아 돌아가는 세상. 저는 이런 세상이 혐오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를 무조건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답답합니다. 무리하게 소비를 절제하면, 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흘려 버릴 수는 없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 […]

다시 Garmin

얼마전, 브루클린 하프를 2시간에 완주 했습니다. 무리 하지 않고, 즐긴다는 생각으로 달렸고 무사히 마무리 했습니다. 부슬비가 살짝 내려 코니 아일랜드 결승점 바닥이 조금 미끄러워, 함께 달린 동료중 한 사람이 마지막 부근에서 넘어져 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저는 다행히 그런 사고는 없었습니다. 애플 워치, 시리즈 1 모델, 로 확인해 보니 저는 하프를 2시간에 완주 한 것으로 나오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