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버리는 행위를 걱정하면서

씀씀이를 줄이자는 말은 아니지만, 소비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소모, 그러니까 소비를 해야 경제가 힘을 받아 돌아가는 세상. 저는 이런 세상이 혐오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를 무조건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답답합니다. 무리하게 소비를 절제하면, 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흘려 버릴 수는 없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 […]

간만에, 파란병 커피를

격주로 정기 구매를 하여 싱글 오리진 커피를 블루보틀커피에서 받아 마시고 있습니다. 2년 넘게 즐기고 있는 정기 커피 원두 배달 서비스. 저는 여름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는 것이 부담 스러워 주로 콜부르 커피를 마시지만, 오늘은 갑자기 제일 더운 오후 3시에 커피를 내려 보았습니다. 역시 커피는 따뜻한 커피가 커피 같아요. 오늘의 커피는 코스타리카, Costa Rica, 고산지대에서 재배한 체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