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초대장 디자인을 한 후에

조지마이클을 추모 하는, 이사람 아무래도 왕팬 같아요. 어쨌든 내용은 조지 마이클을 그리워 하는… 이런 컨셉의 초대장 디자인 작업이었습니다. 패션 관련 일을 하는 고객이고, 시간도 없어 간단한 디자인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약간의 실수, 나의 실수, 가 있어서 훌륭하게 마무리 하지 못해 개운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사실은, 자기 생일 파티 관련 초대장입니다. 그런데, 포스터도 만들고, 전신 […]

북촌 티셔츠 샘플 작업, 간단히…

이제 집에서 티셔츠 샘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ricut는 상업용 작업을 할 수 없지만 샘플 작업은 가능 합니다. 시제품을 만들고, 수정하고, 다시 디자인을 한 후에 정식으로 스크린 프린트 업체에 작업 의뢰하는 과정으로 티셔츠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이곳에서도  판매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약간은 취미 같은 느낌이지만, 제가 그린 그림으로 티셔츠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

요즘, 누가 책갈피를 쓰나요

말 그대로, 책갈피, 필요 없지 않나요? 요즘, 누가 책갈피를 쓰나요. 홍보와 마케팅 때문에 제 개인 인쇄물을 준비중입니다. 처음에는 포스트카드 디자인을 구상 했는데, 너무 뻔한 듯하고, 그냥 버려질 것이 분명하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보았습니다. 책갈피, bookmark, 책과 노트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저는 아주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 입니다. 그리하여, 갖고 다녀도 괜찮을 디자인의 책갈피를 […]

이상한 얼굴 그림을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하는 친구 입니다. 뉴저지에서 딸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 인데요. 큰 딸은 대학을 갔고, 막내 딸은 이제 곧 대학을 가야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늘 딸을 걱정하고, 아내를 생각하는 중년의 남자 입니다. 노인 복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어머니의 아들이기도 하지요. 아주 평범한 중년의 남자 입니다. 그래서, 그의 얼굴에는 고뇌와 걱정이 있습니다. 아직 […]

King’s Street Coffee

사실, 내가 먼저 시작했는데, 4년전부터 친분을 쌓고 지낸 지인께서 드디어 커피숍을 오픈 하였습니다. 축하는 물론, 장사가 잘 되어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요, 의사 결정이 약한 사람을 비유 하는 속담이라 하지만, 친구덕에 강남 구경을 잘했다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내가 먼저 커피 핸드 드립을 알게 되어, 커피로 친해진 […]

맨발의 청춘으로

오늘은 계속 작업중인 식당,Purple Rice Kitchen, 바닥에 장식할 스티커 디자인 입니다. 명함을 보관하고 있는 스탠드에 그려진 그림에 색을 입혀, 맨발로 만들었습니다. 대행 업체에 작업 의뢰를 했고, 다음주에는 직접 식당 바닥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컨셉 확인을 위해 Mock-up 을 만들어 고객에게 보낸 파일입니다.

Purple Rice Korean Kitchen

Purple Rice Korean Kitchen 마침내, 가볍게(?) 제작한 메뉴 전단지를 완성, 거리에서 홍보 하였다고 합니다. 뉴욕 맨하탄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근처에서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제발, 식당 매상이 높아 졌으면 좋겠군요. 식당을 하는 후배는, 심리학을 전공하여서 몇 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식당 전단지, 메뉴판에는 일러스트레이션 보다 사진이 식욕을 불러 일으킨다고 합니다. – 다음에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디자인 […]

그림도 못 그리는 디자이너

그림도 못 그리는 디자이너 이름 없는 지방 대학을 나왔습니다. 그것도 금속과, 지금은 그래픽 디자인으로 밥을 먹고 있지만, 황당하게도 전공이나 공부는 그것과 전혀 상관 없는 것이었습니다. 선배의 도움으로 작은 출판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우연히 나에게 적지 않은 재능(그래픽 디자인)이 있음을 알았죠. 그래서 어깨 넘어, 편집 디자인실을 드나들면서, 독학으로 편집 디자인을 공부 하였습니다. 그것이 인연으로 시작한 그래픽 디자인, […]

싸구려 디자이너의 비애

인쇄와 판촉물 및 옥외용 광고물을 제작하여 납품하는 작은 광고기획사, 그들만의 리그. 다시 말해서, 그들만의 마이너리그는, 전쟁터와 비슷하다. 물론, 메이저리그는 그렇지 않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마이너리그에서는 빈틈을 보이는 순간 죽는다. 메이저리그에서 처럼 실패를 경험 삼아 다음을 준비 하기가 거의 불가능 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광고 기획사를 운영하는 사장들은 대부분 고객과의 흥정에서 비굴할 때가 적지 않다. 사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