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beatsory December 2, 2016 Number of comments0 draft 단편 삼류소설 암호 도둑 – 에필로그 존 레이먼, 페이스북을 전혀 하지 않아, 쉽지 않다. 그래도 말리사가 받은 이메일이 있으니 손쉽게 그가 소규모 투자 금융회사에서 일하는 것을Continue Reading
by beatsory December 1, 2016 Number of comments0 draft 단편 삼류소설 암호 도둑 – 하 아파트 세탁실에서 스콧 고메즈, 말리사의 현재 남편, 과 우연히 마주쳤다. 평일 정오가 조금 넘은 시간. 나는 재택 근무 중이었지만, 스콧은Continue Reading
by beatsory November 30, 2016 Number of comments0 draft 단편 삼류소설 암호 도둑 – 중 MAC 어드레스가 남을 테니, 다른 노트북이 필요했다. 중고시장에서 구형 노트북을 하나 구해왔다. 윈도 비스타, 그녀는 최초에 산 컴퓨터를 그대로 사용Continue Reading
by beatsory November 29, 2016 Number of comments0 draft 단편 삼류소설 암호 도둑 – 상 층간 소음. 내가 사는 아파트에서는 이런 이유로 소소한 분쟁과 다툼이 종종 일어난다. 나에게도 새로운 이웃이 위층으로 이사 왔다. 어린아이가 하나?Continue Reading
by beatsory November 22, 2016 Number of comments0 삼류소설 연재 사내들의 저녁식사 – 4 일국 제약을 처음 본 것은 5년 전, 정전 사고가 있었던 그 날이었다. 감사팀에 불려 가기 훨씬 전. 그러니까 ‘일국 제약’에Continue Reading
by beatsory November 16, 2016 Number of comments0 삼류소설 연재 사내들의 저녁 식사 – 3 “혹시, 일국 제약이라고 들어 봤나요?” “아뇨, 처음 들어 보는데요?” 감사팀은 나를 불러 조사하였다. 일주일 동안 매일 불려 다녔다. 확실한 알리바이가Continue Reading
by beatsory November 14, 2016 Number of comments0 리뷰 블로그 나에게 글쓰기는 The Bazaar of Bad Dreams, 악몽의 바자회, 제목처럼 숨막히는 공포물이나 읽어 볼 생각으로 구입 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북커버 디자인이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