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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in New York City

한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있지만, 좋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개인 사업을 하는 것은 역시 힘이 드는 군요. 자금 회전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도미노현상을 경험중입니다. 다행히 회생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동업을 하면 서로 어려운 부분을 채워 갈 수 있지만, 안일한 생각을 하여 피해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

맥북프로 키보드 교환 서비스를 받고

2017년 맥북프로 13인치를 사용중인데, 몇 달 전부터 키보드중 ‘L’ 키가 이상했습니다. 눌려지는 듯 아닌듯 엉망이었어요. 2017년 맥북프로는, 애플의 버터 플라이 키보드 2세대, 1세대 문제를 개선한 키보드. 그런데도 고장이 났습니다. 결국, 내 맥북프로는 옛날 버터 플라이 키보드 1세대를 사용했다는 건가요? 젠장! – 애플 맥북프로 키보드의 눌림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는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주로 […]

다시, 계속 사용하기

Recycling, 재활용, 그러니까 완전 제품이었던 것을 수거하여 다시 자원으로 만들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이용하는 일이라고 위키백과 사전에 간단히 적혀 있습니다. 요즘은 지구 온난화, 미세 먼지 등등 직접적으로 곤란한 문제들을 겪고 있기 때문에, 환경보호를 위한 일이라면 적극 참여 해야 합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사용하고, 가격이 싼 물건은 막쓰고 버려도 된다는 습관도 바꿔야 합니다. 그러나, 이 보다 […]

마구 버리는 행위를 걱정하면서

씀씀이를 줄이자는 말은 아니지만, 소비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소모, 그러니까 소비를 해야 경제가 힘을 받아 돌아가는 세상. 저는 이런 세상이 혐오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를 무조건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답답합니다. 무리하게 소비를 절제하면, 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흘려 버릴 수는 없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 […]

나에게 있어서 손목시계는?

제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것이 손목시계 입니다. 고급 손목 시계를 사려고 무리한 지출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손목의 시계를 보면서 시간을 자주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매 시간, 분, 초를 눈으로 확인해야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다는 것. 정말, 기이한 습관이 몸에 베어 있죠? 옛날, 대학원 시험을 망친 그 사건(?)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 […]

요즘, 누가 책갈피를 쓰나요

말 그대로, 책갈피, 필요 없지 않나요? 요즘, 누가 책갈피를 쓰나요. 홍보와 마케팅 때문에 제 개인 인쇄물을 준비중입니다. 처음에는 포스트카드 디자인을 구상 했는데, 너무 뻔한 듯하고, 그냥 버려질 것이 분명하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보았습니다. 책갈피, bookmark, 책과 노트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저는 아주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 입니다. 그리하여, 갖고 다녀도 괜찮을 디자인의 책갈피를 […]

다시, 판도라 라디오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 저는 처음으로 인터넷 라디오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라디오의 모양을 그런데로 갖춘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는 판도라 라디오가 처음이었습니다. 당시에 판도라 라디오를 매달 지불하는 구독 서비스로 1년 정도 음악 듣기를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서비스 구독을 그만 두었는데, 이유는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는 듣기가 불편 […]

2018, 종이책을 몇 권 구입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한국의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종이책을 구입 합니다. 그냥 막 읽는 경우, 리디북스를 통해서 구입하지만, 꼭 종이책이 필요한 경우가 있거든요. 이를테면 만화,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는 책을 사야 하는 경우입니다. 전자책을 구입해보았지만, 이런 경우 종이책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공부를 위한 교재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이태준의 ‘문장강화’ 책을 지키는 고양이 2018, 이상 문학상 […]

작은 수첩에 그린 낙서를 티셔츠로

지인의 요청으로, 작년 9월 어느 날이었죠. 식당이나 커피숍에 꼭 붙어 있어야 하는, 포스터 디자인을 구상중에 있었습니다. 스타워즈 광팬이라, 스타워즈를 재료 삼아 디자인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으로 낙서를 두 장 그렸습니다. 하나는 다스베더스, 그리고 다른 하나는 밀레니엄 팔콘. 둘다 제가 좋아 하는 아이콘. 하지만, 결과적으로 포스터 디자인에 사용 할 기회는 포기 했습니다. ‘스타워즈’ 라이선스를 구입해서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