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구 버리는 행위를 걱정하면서

씀씀이를 줄이자는 말은 아니지만, 소비에 대한 걱정을 하고 있습니다. 소모, 그러니까 소비를 해야 경제가 힘을 받아 돌아가는 세상. 저는 이런 세상이 혐오스럽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다고 소비를 무조건 줄일 수도 없는 노릇이니 답답합니다. 무리하게 소비를 절제하면, 또 다른 사람이 피해를 볼 수 있으니까요. 그렇다고,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고 흘려 버릴 수는 없습니다. 스타벅스에서 아메리카노를 한 잔 주문 […]

나에게 있어서 손목시계는?

제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것이 손목시계 입니다. 고급 손목 시계를 사려고 무리한 지출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손목의 시계를 보면서 시간을 자주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매 시간, 분, 초를 눈으로 확인해야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다는 것. 정말, 기이한 습관이 몸에 베어 있죠? 옛날, 대학원 시험을 망친 그 사건(?)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 […]

요즘, 누가 책갈피를 쓰나요

말 그대로, 책갈피, 필요 없지 않나요? 요즘, 누가 책갈피를 쓰나요. 홍보와 마케팅 때문에 제 개인 인쇄물을 준비중입니다. 처음에는 포스트카드 디자인을 구상 했는데, 너무 뻔한 듯하고, 그냥 버려질 것이 분명하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찾아 보았습니다. 책갈피, bookmark, 책과 노트를 자주 사용하다 보니 저는 아주 많이 사용하는 아이템 입니다. 그리하여, 갖고 다녀도 괜찮을 디자인의 책갈피를 […]

다시, 판도라 라디오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 저는 처음으로 인터넷 라디오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라디오의 모양을 그런데로 갖춘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는 판도라 라디오가 처음이었습니다. 당시에 판도라 라디오를 매달 지불하는 구독 서비스로 1년 정도 음악 듣기를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서비스 구독을 그만 두었는데, 이유는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는 듣기가 불편 […]

병적으로 집착하는 SSD

제가 처음으로 경험한 SSD, Solid-state Disk는 맥북에어의 하드디스크였습니다. 물리적으로 읽고 쓰기를 하는 기존의 하드디스크 방식에서 벗어난 나노플래쉬 메모리 기술로 만들어진 차세대 하드 디스크 입니다. 초기에는 플래쉬 메모리 가격이 비싸 일반 하드디스크를 대체 할 수 없었지만, 기술의 발달로 최근에 만들어 지는 휴대용기기는 대부분 SSD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격이 비싼편이죠. 더구나 4K 동영상을 보관해야 하는 […]

영업인가? 구걸인가? 아니면 협박인가?

작년말에 새로운 일을 계획하여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새해 첫 날에 새로운 일을 하는데, 어쩌다 보니 저는 12월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들어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이러다가 좀비 블로그가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경험한 상황속 괴로운 마음을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자영업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영업입니다. 이런 이유로 구글이 돈을 벌고, 유튜브도 […]

2018년 미국 동부는 강추위속에

2017년 마무리 포스팅을 깜빡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2018년 첫 포스팅을 간단하게 합니다. 저는 매년 첫 날 오후에 달리기를 합니다. 그런데, 올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추위 때문에 아직도 달리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3마일 정도는 달릴 수 있지만, 그 이후에 벌어질 일이 걱정이라 일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가 손과 얼굴이 추위에 노출이 되면 쉽게 […]

2017년 달리기 정리

거리 : 659.9 마일 시간 : 107 시간 19분 횟수 : 141 회 이벤트 : 2017 브루클린 하프, 2시간 2분 27초 2017년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중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는 달리기를 더 하겠지만, 일단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횟수는 비슷하지만, 달린 거리가 100 마일 더 늘었습니다. 최근에 5마일을 기본으로 달려서 그랬던 […]

오랜만에 나이키를 구입

그런데, 신발이 아니고 책입니다. 오래전부터, 추천과 사람들의 입소문. 킨들 포맷으로 구입을 해야 할까? 아니면 페이퍼 백? 페이퍼 백은 아직 출간전이고, 하드커버 책은 갖고 다니기 귀찮은데…이렇게 고민하면서 일단 아마존에서 찜 해 놓고 있었습니다. – 어제, 가격이 내려가서 그냥 구입 했네요. 아직 다 읽지 않았어요. 이제 시작했으니, 지금 생각에 언제 끝낼지도 모르는 일이군요. – 사실 영어 실력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