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마지막 날, 밤 달리기

한동안 블로그를 외면하고 멍때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냥 모든것이 귀찮고, 그냥 빈둥거리는 것이 좋아 그랬던 모양입니다. 오늘은 2019년 첫 날입니다. 어제는 2018년 마지막 밤 달리기를 했습니다. 작은 일과 큰 일이 많았던 2018, 그리고 새해 2019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는 별로 많이 달리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Total Time : 66 H Total Distance : 342.2 mi […]

최근에 근황

15년 동안 몸을 담아 젊은 시절을 보냈던 인쇄 회사는 몇 년전에 문을 닫았습니다. 인쇄마켓은 점점 줄어 들고 새로운 시장이 커지고 있어, 인쇄 기술자의 삶도 힘들어졌습니다. 나를 찾는 곳은 텍사스, 탐파베이, 시카고, 오하이오뿐이고, 결국 뉴저지를 떠나야 하는 상황. 왠지 그것이 싫었죠. 결국, 광고 에이전시 일을 조금씩 받아서 했지만 워낙에 전쟁터 같은 곳이라, 저 같은 퇴물이 살아 […]

기다림으로

온통 기다림으로 하루 하루를 힘들게 지내던 어느 날 가볍게 달리기 하면서 찍은 사진중에 인상적인 사진이 있어서 올립니다. 당시에는 정해진 곳도 없었고, 당장 내일 할 일도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나마 위안을 삼았던 것이 달리기. 그 어느 날인가 전봇대에 붙어 있던 교습생을 모집한다는 광고, 나름 여러 생각을 했었던 것 같은데요. 요즘 들어 지난 몇 년간 정신 없어서 […]

북촌 티셔츠 샘플 작업, 간단히…

이제 집에서 티셔츠 샘플 작업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Cricut는 상업용 작업을 할 수 없지만 샘플 작업은 가능 합니다. 시제품을 만들고, 수정하고, 다시 디자인을 한 후에 정식으로 스크린 프린트 업체에 작업 의뢰하는 과정으로 티셔츠 제작을 하려고 합니다. 이곳에서도  판매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약간은 취미 같은 느낌이지만, 제가 그린 그림으로 티셔츠를 만든다는 것은 정말 즐거운 […]

아마존닷컴, 상대를 제거 하는 것이 사업이다?

아마존닷컴 이야기를 하기 전에 Sears, 한때 중미 최대의 가전제품 백화점이었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니죠. 죽어가고 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125년 기념 행사를 조촐하게 하고 있었습니다. 이게 다 아마존닷컴과 월마트 때문이라고 덮어 씌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스로 자멸 했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실 이제까지 버틴것도 옛날에, 맥도널드 처럼, 무지막지하게 투자했던 부동산 덕분이라는 소문도 거짓은 아닐겁니다. 그러나 이제 그것도 […]

Lost in New York City

한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런 시간을 보냈다고 할 수 있지만, 좋은 경험으로 생각합니다. 개인 사업을 하는 것은 역시 힘이 드는 군요. 자금 회전에 문제가 생기다 보니, 도미노현상을 경험중입니다. 다행히 회생 가능한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함께 동업을 하면 서로 어려운 부분을 채워 갈 수 있지만, 안일한 생각을 하여 피해를 주고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

맥북프로 키보드 교환 서비스를 받고

2017년 맥북프로 13인치를 사용중인데, 몇 달 전부터 키보드중 ‘L’ 키가 이상했습니다. 눌려지는 듯 아닌듯 엉망이었어요. 2017년 맥북프로는, 애플의 버터 플라이 키보드 2세대, 1세대 문제를 개선한 키보드. 그런데도 고장이 났습니다. 결국, 내 맥북프로는 옛날 버터 플라이 키보드 1세대를 사용했다는 건가요? 젠장! – 애플 맥북프로 키보드의 눌림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는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주로 […]

다시, 계속 사용하기

Recycling, 재활용, 그러니까 완전 제품이었던 것을 수거하여 다시 자원으로 만들어 새로운 제품의 원료로 이용하는 일이라고 위키백과 사전에 간단히 적혀 있습니다. 요즘은 지구 온난화, 미세 먼지 등등 직접적으로 곤란한 문제들을 겪고 있기 때문에, 환경보호를 위한 일이라면 적극 참여 해야 합니다. 재활용이 가능한 물품을 사용하고, 가격이 싼 물건은 막쓰고 버려도 된다는 습관도 바꿔야 합니다. 그러나, 이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