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프로 키보드 교환 서비스를 받고

2017년 맥북프로 13인치를 사용중인데, 몇 달 전부터 키보드중 ‘L’ 키가 이상했습니다. 눌려지는 듯 아닌듯 엉망이었어요. 2017년 맥북프로는, 애플의 버터 플라이 키보드 2세대, 1세대 문제를 개선한 키보드. 그런데도 고장이 났습니다. 결국, 내 맥북프로는 옛날 버터 플라이 키보드 1세대를 사용했다는 건가요? 젠장! – 애플 맥북프로 키보드의 눌림이 비정상적으로 반응하는 문제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라고 하네요. 저는 주로 […]

나에게 있어서 손목시계는?

제가 유일하게 집착하는 것이 손목시계 입니다. 고급 손목 시계를 사려고 무리한 지출을 한다는 것이 아니고, 손목의 시계를 보면서 시간을 자주 확인하는 버릇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매 시간, 분, 초를 눈으로 확인해야 마음의 안정을 찾는 다는 것. 정말, 기이한 습관이 몸에 베어 있죠? 옛날, 대학원 시험을 망친 그 사건(?) 때문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돌이켜 보면 그 […]

다시, 판도라 라디오

아이폰이 처음 등장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날, 저는 처음으로 인터넷 라디오라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 이전에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지만, 저에게 있어서 라디오의 모양을 그런데로 갖춘 인터넷 라디오 서비스는 판도라 라디오가 처음이었습니다. 당시에 판도라 라디오를 매달 지불하는 구독 서비스로 1년 정도 음악 듣기를 했었습니다. 나중에는, 서비스 구독을 그만 두었는데, 이유는 인터넷이 없는 곳에서는 듣기가 불편 […]

2018, 종이책을 몇 권 구입

일년에 한 두번 정도는 한국의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종이책을 구입 합니다. 그냥 막 읽는 경우, 리디북스를 통해서 구입하지만, 꼭 종이책이 필요한 경우가 있거든요. 이를테면 만화,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이 있는 책을 사야 하는 경우입니다. 전자책을 구입해보았지만, 이런 경우 종이책을 능가할 수 없습니다. 공부를 위한 교재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그렇습니다. 이번에는 이태준의 ‘문장강화’ 책을 지키는 고양이 2018, 이상 문학상 […]

병적으로 집착하는 SSD

제가 처음으로 경험한 SSD, Solid-state Disk는 맥북에어의 하드디스크였습니다. 물리적으로 읽고 쓰기를 하는 기존의 하드디스크 방식에서 벗어난 나노플래쉬 메모리 기술로 만들어진 차세대 하드 디스크 입니다. 초기에는 플래쉬 메모리 가격이 비싸 일반 하드디스크를 대체 할 수 없었지만, 기술의 발달로 최근에 만들어 지는 휴대용기기는 대부분 SSD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격이 비싼편이죠. 더구나 4K 동영상을 보관해야 하는 […]

오랜만에 나이키를 구입

그런데, 신발이 아니고 책입니다. 오래전부터, 추천과 사람들의 입소문. 킨들 포맷으로 구입을 해야 할까? 아니면 페이퍼 백? 페이퍼 백은 아직 출간전이고, 하드커버 책은 갖고 다니기 귀찮은데…이렇게 고민하면서 일단 아마존에서 찜 해 놓고 있었습니다. – 어제, 가격이 내려가서 그냥 구입 했네요. 아직 다 읽지 않았어요. 이제 시작했으니, 지금 생각에 언제 끝낼지도 모르는 일이군요. – 사실 영어 실력도 […]

Blue Mo-Fi 헤드폰

블루는 마이크로폰으로 잘 알려진 전통의 강자중 하나 입니다. 특히나, 최근에는 개인 방송을 하는 사람의 취향에 맞춰 여러가지 모델이 나오고 있습니다. 휴대용 보다는 스튜디오용 모델이 많은 편인데, 아직도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몇 일전 아마존에서 연말 세일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중에 딱! 한 가지가 저를 사로 잡았습니다. 개인 방송을 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던 마이크, 블루의 예티를 […]

다시 아식스

오늘 까지 아식스를 네 켤레를 신었습니다. 하나는 캐주얼 스타일의 Onitsuka Tiger Asics, 평상시에 신는 신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피트니스 클럽 에서, 실내에서 운동할 때 좋은 신발. 몇 년전에 달리기용으로 구입하여 달리기를 즐겼던, Gel-Nimbus 17 그리고, 오늘 Gel-Cumulus 18 1년전, 사코니 킨바라 7을 영입하여 어제까지 738 마일을 달렸습니다. 저는 새것을 구입하면 다 떨어지고 뒤축도 다 지워질 […]

Ulysses, 매년 구독을 하면서

결국, 다시 이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에버노트로 시작한 글쓰기와 정보 수집, 그러나 왠지 에버 노트의 제한적이고, 재미 없는 작업 환경 때문에, 저는 늘 새로운 앱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를 기본으로 에버노트와 병행하며서 사용했습니다. 사실 솔직히 고백을 하자면, 워드 만한 글쓰기 앱도 없습니다.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능력과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