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뉴욕 나들이

매년 한국의 교회에서 요청을 받아 이곳, 뉴욕의 대학 탐방을 목적으로 2주간의 여행을 오는 아이들을 돕는 지인의 부탁으로 포스터와 티셔츠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목적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그림이었지만, 관계자분들이 좋아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좀더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앞으로 좋은 꿈을 품고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King’s Street Coffee

사실, 내가 먼저 시작했는데, 4년전부터 친분을 쌓고 지낸 지인께서 드디어 커피숍을 오픈 하였습니다. 축하는 물론, 장사가 잘 되어 주위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지요, 의사 결정이 약한 사람을 비유 하는 속담이라 하지만, 친구덕에 강남 구경을 잘했다로 해석하는게 맞습니다. 내가 먼저 커피 핸드 드립을 알게 되어, 커피로 친해진 […]

맨발의 청춘으로

오늘은 계속 작업중인 식당,Purple Rice Kitchen, 바닥에 장식할 스티커 디자인 입니다. 명함을 보관하고 있는 스탠드에 그려진 그림에 색을 입혀, 맨발로 만들었습니다. 대행 업체에 작업 의뢰를 했고, 다음주에는 직접 식당 바닥에 설치할 계획입니다. 컨셉 확인을 위해 Mock-up 을 만들어 고객에게 보낸 파일입니다.

Purple Rice, 명함 스탠드

친분이 있어, 개성있는 아트워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식당은 아직 공허한 분위기가 짙어, 뭔가 독특한 재미(?)를 자극 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하여,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는 컬러링 컨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방문하는 손님들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컬러링 그림을 벽에 걸어 놓고, 직접 색을 입힐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오늘은 카운터에 놓여 있는 […]

Purple Rice Korean Kitchen

Purple Rice Korean Kitchen 마침내, 가볍게(?) 제작한 메뉴 전단지를 완성, 거리에서 홍보 하였다고 합니다. 뉴욕 맨하탄 매디슨 스퀘어 가든 근처에서 사람들에게 나눠 주었다고 합니다. 제발, 식당 매상이 높아 졌으면 좋겠군요. 식당을 하는 후배는, 심리학을 전공하여서 몇 가지 재미난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식당 전단지, 메뉴판에는 일러스트레이션 보다 사진이 식욕을 불러 일으킨다고 합니다. – 다음에는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디자인 […]

컬러링북으로 콘텐츠 마케팅 해보기

미숙하지만, 손끝의 느낌을 느낄 수 있는 감성 그림을 그릴 수 있으니, 상업적인 이윤 창출에 활용할 수 있는지 실험을 하려고 합니다. 그림을 못그리지만, 낙서 수준 정도의 그림 실력이지만, 생각과 마음을 내려 그려 낼 수 있습니다. 밑그림 스케치도 하지 않습니다. 그러하다 보니 자신 있는 것만 그리더군요. 최근에 모비딕에 대한 그림을 그렸더니, 뱃사람에 대한 모습이 익숙해 지고, 식당 […]

그림도 못 그리는 디자이너

그림도 못 그리는 디자이너 이름 없는 지방 대학을 나왔습니다. 그것도 금속과, 지금은 그래픽 디자인으로 밥을 먹고 있지만, 황당하게도 전공이나 공부는 그것과 전혀 상관 없는 것이었습니다. 선배의 도움으로 작은 출판사에서 일을 했었는데, 우연히 나에게 적지 않은 재능(그래픽 디자인)이 있음을 알았죠. 그래서 어깨 넘어, 편집 디자인실을 드나들면서, 독학으로 편집 디자인을 공부 하였습니다. 그것이 인연으로 시작한 그래픽 디자인, […]

뉴요커에게 어울리는 한국식 식당

동생처럼 알고 지내던, 친한 녀석이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느닷없이 뉴욕 맨하탄에 식당을 열었다는 것이었어요. 항상 오피스에서 근무 하던 사람이, 전쟁터와 같은 요식업을 시작하였다니, 이제 3주가 넘었다고 합니다. 아직 소문이 나지 않아 손님이 별로 없어서 걱정을 많이 하고 있더군요. 특히나, 뉴욕의 맨하탄 같은 곳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지요. – 이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단지 경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