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얼굴 그림을

사업 파트너로 함께 일하는 친구 입니다. 뉴저지에서 딸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 인데요. 큰 딸은 대학을 갔고, 막내 딸은 이제 곧 대학을 가야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는 늘 딸을 걱정하고, 아내를 생각하는 중년의 남자 입니다. 노인 복지 아파트에서 살고 있는 어머니의 아들이기도 하지요. 아주 평범한 중년의 남자 입니다. 그래서, 그의 얼굴에는 고뇌와 걱정이 있습니다. 아직 […]

병적으로 집착하는 SSD

제가 처음으로 경험한 SSD, Solid-state Disk는 맥북에어의 하드디스크였습니다. 물리적으로 읽고 쓰기를 하는 기존의 하드디스크 방식에서 벗어난 나노플래쉬 메모리 기술로 만들어진 차세대 하드 디스크 입니다. 초기에는 플래쉬 메모리 가격이 비싸 일반 하드디스크를 대체 할 수 없었지만, 기술의 발달로 최근에 만들어 지는 휴대용기기는 대부분 SSD 방식의 하드디스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격이 비싼편이죠. 더구나 4K 동영상을 보관해야 하는 […]

영업인가? 구걸인가? 아니면 협박인가?

작년말에 새로운 일을 계획하여 시작했습니다. 남들은 새해 첫 날에 새로운 일을 하는데, 어쩌다 보니 저는 12월에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즘 들어 블로그 포스팅도 못하고, 이러다가 좀비 블로그가 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어제 경험한 상황속 괴로운 마음을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자영업자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영업입니다. 이런 이유로 구글이 돈을 벌고, 유튜브도 […]

아이들의 뉴욕 나들이

매년 한국의 교회에서 요청을 받아 이곳, 뉴욕의 대학 탐방을 목적으로 2주간의 여행을 오는 아이들을 돕는 지인의 부탁으로 포스터와 티셔츠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목적으로 그려 보았습니다. 너무 시간이 없어서, 완성도가 많이 떨어지는 그림이었지만, 관계자분들이 좋아 하셔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좀더 넓은 세상을 직접 보고, 앞으로 좋은 꿈을 품고 살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2018년 미국 동부는 강추위속에

2017년 마무리 포스팅을 깜빡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2018년 첫 포스팅을 간단하게 합니다. 저는 매년 첫 날 오후에 달리기를 합니다. 그런데, 올 미국 동부 지역을 강타한 추위 때문에 아직도 달리기를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마음만 먹으면 3마일 정도는 달릴 수 있지만, 그 이후에 벌어질 일이 걱정이라 일단 기다리고 있습니다. – 제가 손과 얼굴이 추위에 노출이 되면 쉽게 […]

2017년 달리기 정리

거리 : 659.9 마일 시간 : 107 시간 19분 횟수 : 141 회 이벤트 : 2017 브루클린 하프, 2시간 2분 27초 2017년 이제 일주일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중에 한 번에서 두 번 정도는 달리기를 더 하겠지만, 일단 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작년과 비교해서 횟수는 비슷하지만, 달린 거리가 100 마일 더 늘었습니다. 최근에 5마일을 기본으로 달려서 그랬던 […]

오랜만에 나이키를 구입

그런데, 신발이 아니고 책입니다. 오래전부터, 추천과 사람들의 입소문. 킨들 포맷으로 구입을 해야 할까? 아니면 페이퍼 백? 페이퍼 백은 아직 출간전이고, 하드커버 책은 갖고 다니기 귀찮은데…이렇게 고민하면서 일단 아마존에서 찜 해 놓고 있었습니다. – 어제, 가격이 내려가서 그냥 구입 했네요. 아직 다 읽지 않았어요. 이제 시작했으니, 지금 생각에 언제 끝낼지도 모르는 일이군요. – 사실 영어 실력도 […]

다시 아식스

오늘 까지 아식스를 네 켤레를 신었습니다. 하나는 캐주얼 스타일의 Onitsuka Tiger Asics, 평상시에 신는 신발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피트니스 클럽 에서, 실내에서 운동할 때 좋은 신발. 몇 년전에 달리기용으로 구입하여 달리기를 즐겼던, Gel-Nimbus 17 그리고, 오늘 Gel-Cumulus 18 1년전, 사코니 킨바라 7을 영입하여 어제까지 738 마일을 달렸습니다. 저는 새것을 구입하면 다 떨어지고 뒤축도 다 지워질 […]

Ulysses, 매년 구독을 하면서

결국, 다시 이동을 합니다. 처음에는 에버노트로 시작한 글쓰기와 정보 수집, 그러나 왠지 에버 노트의 제한적이고, 재미 없는 작업 환경 때문에, 저는 늘 새로운 앱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마이크로소프트의 ‘워드’를 기본으로 에버노트와 병행하며서 사용했습니다. 사실 솔직히 고백을 하자면, 워드 만한 글쓰기 앱도 없습니다.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는 능력과 파워를 갖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던 중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