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시대를 구분하자면,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눠 이야기 해야 합니다. COVID19 이라는 획으로 나눠야 하는 지금.

‘살아남은 자의 슬픔’ – 베르톨트 브레히트

…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

그렇다고 지금의 나를 미워 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내게 남은, 그러니까 살아남은 자가 겪어야 할, 이미 삶을 COVID19 에게 빼앗긴 보통의 사람에게, 미안해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수 많은 의료 종사자, 연구진에 의해 만들어진 백신으로 살아 남은 인류는 얼마나 더 희망을 안고 살 수 있을지, 그 누구도 쉽게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운이 좋아 살아 남은 나의 인생을 소중히 하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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