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짧은 이야기를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래전에 생각해 놓았던 소재였는데, 간결하게 이야기를 다시 재구성하여 끝내겠습니다. 좀비 장르를 좋아해서, 처음에는 바이러스 재난 이야기로 만들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미천한 실력도 문제였지만, 자료를 찾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여 포기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까운 이야기 같아서 아주 짧은 이야기로 써보려 합니다.
언제나, 어떠한 피드백 환영합니다.
joonho@me.com
소설은 전적으로 허구, 간혹 현실에 존재할 수 있는 인물이나 단체, 인터넷 사이트의 이름이 등장 하지만, 모두 지어낸 것입니다.
어떤 개인이나 단체, 국가 등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어떤 개인이나 단체, 국가 등을 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소설은 그저 재미를 위한 이야기일 뿐입니다.
0 comments on “사내들의 저녁 식사 – 시작하기 전에”